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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23·KB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9개 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공동 2위와 1타 차 단독선두로 첫 날을 마감했다.
이미향은 10번홀에서 출발해 12번홀(파4)에서 파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11번홀(파5)에서 이글, 나머지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며 9개 홀 27타, LPGA 투어 9개 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미향과 마찬가지로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전반에 5타, 후반에 4타를 줄여 LPGA 투어 진출 이후 가장 좋은 18홀 스코어를 적어냈다. 김세영은 신인이었던 지난해 여섯 차례 65타를 친 적이 있다.
박성현과 지은희는 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 10위를 형성, 우승 추격 가시권에 들어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21·롯데)는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