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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을 공동 5위로 마쳤다.
김민휘는 전반 9개 홀에서만 4타를 줄이며 순항했다. 그러나 후반 9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버디와 보기 1개씩 맞바꾸며 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우승 상금 54만달러(약 6억원)를 챙긴 포인츠는 2013년 3월 셸 휴스턴오픈 이후 약 4년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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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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