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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년만의 LPGA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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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은 약속이나 한듯 부진했다. 10위권에 단 한명도 들지 못했다. 강혜지(28) 이미향(25) 유소연(28)이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14위를 기록중이다. 2라운드까지 선두와 4차차 공동 5위였던 김세영(25)은 이날 3타를 잃고 2언더파 공동 22위로 내려앉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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