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뽑혔다.
볼빅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2021년까지 4년간 기술개발 2년간 최대 6억원(국비), 수출 마케팅 4년간 최대 2억원(국비), 금융기관 연계, 우대 보증 지원, 충북도 자율프로그램 지원 등 연간 2000만원 이내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현재 세계 약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수출국을 더욱 넓혀 글로벌 브랜드 TOP3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목표달성에 큰 동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