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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섹시 골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안신애(28)가 사진집을 출간했다.
지난해 5월 JLPGA 투어 살롱패스컵 월드레이디스에서 첫 선을 보였던 안신애는 '섹시골퍼'란 별명을 얻으며 안신애 신드롬을 일으켰다.
안신애는 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여름 일본의 한 잡지사와 그라비아 화보를 찍기도 했다.
<스포츠2팀>
기사입력 2018-05-2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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