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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아마추어 골퍼를 찾는 대회가 열린다.
테일러메이드 제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포함 10개 이상, 골프볼, 골프백, 장갑, 모자 착용)을 사용하는 만 25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골퍼만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입상자에게는 스텔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레스큐, 테일러메이드 의류 교환권 등이 주어진다. 결선 입상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풀 투어 스폰서십과 선수용 투어백 등이 제공된다. 투어 스폰서십은 1000만원 상당의 클럽, 골프용품 협찬이다.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의 스폰서십과 같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뜻깊은 대회에 테일러메이드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 좋은 실력을 향한 골퍼들의 열정에 어울리는 최고의 골프용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