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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김비오(32)가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까.
올해로 3회째인 LG 시그니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매년 상금 규모가 커지고 있는 대회. 올해는 2억이 증액된 총상금 13억원으로 치러진다. 3년 만에 유관중 체제로 치러지는 대회인데다 KPGA투어 시즌 최종전이라는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1 00:22 | 최종수정 2022-11-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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