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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한팀을 이룬다.
지난해 2월 차량 전복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던 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 5월 PGA 챔피언십, 7월 디오픈 등 세 번의 대회에 나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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