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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 AT&T 바이런 넬슨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성훈과 안병훈은 공동14위(17언더파 267타)에 자리 잡았고, 김주형(13언더파 271타·공동 34위) 배상문(12언더파 272타·공동 43위)이 뒤를 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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