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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기습 한파로 뚝 떨어진 기온.
쇼골프가 운영하는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는 겨울 휴장 전 마지막으로 골프와 리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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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무주덕유산리조트'는 18홀 골프장을 운영하며, 경기도 '지산포레스트리조트'는 9홀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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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관계자는 "즐길거리가 다양한 리조트의 경우 모든 가족 구성원이 즐거운 여행이 가능해 인기가 많다. 통상 12월에 휴장하는 리조트 내 골프장을 방문하고 싶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XGOLF는 국내 골퍼들에게 더욱 다양한 지역의 많은 골프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