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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볼빅(대표 홍승석)은 한국유방건강재단(KBCF)과 유방암 치료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볼빅은 많은 여성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유방암 치료와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볼빅 미국법인(Volvik USA)도 올해 미국 유방암연구재단(BCRF)과 함께 유방암 퇴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4-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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