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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박지영이 19일 개막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출전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대기 순번 1순위였던 신지영이 박지영 대신 출전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총상금 9억원(우승 상금 1억6천200만원)을 걸고 19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ct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4-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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