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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동남아에 집중돼왔던 해외골프 수요, 최근 일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사쓰마골프&온천리조트에는 쇼골프 본사에서 파견한 한국 직원이 상주, 24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시내 이동을 위한 송영서비스 및 리조트 내 렌터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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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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