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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미국 텍사스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트럼프 손녀도 만족하게 한 CJ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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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고등학교에서 골프 선수로 활약했고, 곧 골프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한다. 벌써부터 골프용품사들과 후원 계약을 맺는 등 '예비 스타'로 등극했다. 동영상 플랫폼, SNS 구독자와 팔로워가 100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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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대회 메인조였던 스코티 셰플러, 조던 스피스, 김시우 조의 경기를 열심시 지켜봤다. 그리고 CJ그룹이 야심차게 마련한 '하우스 오브 CJ'를 들러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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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직접 음식도 먹고, 핸드 크림도 바르며 역시 K-컬처는 세계 최고라고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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