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리한의원(29호점)이4일 경기도 김포시에 첫 선을 보인다. 아이누리한의원(네트워크 대표 황만기)은 어린이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소아전문 네트워크 한의원으로, 엄마들의 입소문과 신뢰를 바탕으로 2012년 한 해 동안에만 10개 지점이 개원했다.
김동민 대표원장이 소아 진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렸을 때의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생각에서다. 요즘 아이들은 온실 속의 화초 같아서 작은 외부 자극에도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고 금세 병이 날 만큼 위태로워 보인다는 게 김원장의 얘기다.
보기만 해도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우드 스타일의 마감재에, 아이누리 캐릭터를 활용, 밝고 경쾌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진료에 있어서도 더욱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어린이 중심의 치료 시스템을 토대로 엄마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한의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아이누리의 체계적인 진료 프로그램과 안전한 약재 관리 시스템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다양한 질환 치료와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소아와 청소년들의 감기, 아토피, 비염, 축농증, 중이염, 천식, 장염, 비만, 성장, 성조숙 등의 잦은 질환, 허약한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 임산부의 산전산후 건강관리에 주력한다.
아이누리한의원 김포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진료한다. 목요일과 일요일은 휴진. 김포시 장기동 운유초등학교 맞은편, 스위첸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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