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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IT 분야에 창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5기를 모집한다. 1월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지원자를 신청받아 예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선발해 3월 4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SK플래닛과 연계하여 'IT 개론', 'Java 기본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모바일 디자인'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 한다.
약 1720만 원에 해당하는 교육비와 교재가 모두 무상으로 지원되며 작년 7월 (4기) 대상자부터는 생활고 탓에 중도 포기를 최소화 하기위해 교육훈련비(월 20만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부터는 여비?교통비(월 20만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희망 앱 아카데미'는 '11년 1월 1기생을 모집한 후 현재 25명이 수료 하였고, 이들중 17명이 IT전문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 했다. 수료자 25명중 IT 전문회사인 SK행복ICT, 셔틀뱅크, 차케어스, 이카운트 등에 17명이 취업하였으며, 1명은 대학 진학했다.
지난해 9월부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4기 학생' 10명이 오는 2월 7일(목) SK플래닛 T아카데미에서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에 위치한 SK플래닛 T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수료식에는 우수자 시상 및 우수 앱 시연을 하고, 서울시와 SK플래닛 관계자가 참석하여, 졸업생들과 강사진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시는 수료자의 취업률을 최대한 올리기 위하여 수료자 취업 알선과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워크숍'등을 통하여 교육생 들의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희망 앱 아카데미 교육으로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IT 전문교육을 제공하여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 "꿈을 가진 청년들이 비싼 교육비에 절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