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맘마-위메프 독점 MOU 체결 "오사카식 활성화"

기사입력 2013-01-22 13:05


좌측부터 김재훈 트랜차이즈 대표, 위메프 김상혁 본부장.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가 오사카식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를 운영하는 회사 트랜차이즈(대표 김재훈)와 3일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위메프의 MOU 체결은 15일 발표했던 프리미엄 소세지 '쟌슨빌소세지'와의 2013년도 소셜커머스 독점 판매 MOU 체결 이후에, 추가적으로 발표된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위메프 독점 MOU 체결 발표다.

아리가또 맘마는 '엄마와 함께 떠나는 오사카별미여행'이라는 컨셉으로 2010년 3월 경기도 분당에 첫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2011년 6월부터 가맹 사업에 나서 2013년 1월 현재 25개 가맹점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오꼬노미야끼, 돈까스, 라멘, 돈부리, 오니기리, 고로케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30여가지의 일식 메뉴를 제공하고 일본 오사카와 관련된 인테리어 및 홍보물 디자인이 특징으로 연내 가맹사업 확대를 모색하는 시점에서 위메프와의 독점 MOU를 체결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재고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

위메프로서는 성장 중에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빠른 독점 MOU 체결을 통해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전국 다수 지점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업체 확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사의 인식이 일치된 결과.

양사는 '아리가또맘마'와의 독점 MOU 체결을 기념하여 전국 매장 중, 12개 매장을 대상으로 인기메뉴인 라멘과 돈부리 세트 메뉴를 구성하여 최대 40%의 할인율로 판매하고 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 2013년 소셜커머스 3강 시대에서 위메프 경쟁력 확보 전략의 하나로서 '독점시리즈'라는 명칭의 소셜커머스 독점 MOU 체결 퍼레이드는 일회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의 한계를 극복할 것" 이라며 " 온라인 배송 상품 및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가능한 안정적인 제품, 서비스 수급을 통한 경쟁 우위 확보라는 점에서 계속하여 독점 MOU를 체결 후 발표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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