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에서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13년 전의 동양생명 CF와 같은 모델, 동일한 시나리오를 사용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광고로 주목 받고 있다.동양생명은 "그때보다 더 멋있어 졌지만 여전히 당신에게 달려가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원빈 CF 영상을 공개, 영상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영상은 2000년, 여자 친구가 탄 기차를 따라 달리던 원빈의 영상에서 시작해 2013년, 정장을 입은 진짜 남자 원빈의 모습으로 오버랩 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원빈은 풋풋하던 시절의 어리고 앳된 모습에서 진짜 남자가 되어 훨씬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네버엔딩 수호천사'라는 카피와 함께 멋진 천사 날개가 달린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CF자체는 마치 TV를 보고 있는 사람이 여자 친구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구도로,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켜준다는 동양생명 수호천사 상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다. 영상을 본 고객들은 "원빈은 13년 동안 안 늙고 더 멋있어지기만 했네", "옛날 광고와 동일한 모델의 참신한 시나리오다. 광고 볼 맛 난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대박나나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TV CF에서 더 멋있어진 원빈이 변함없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의미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CF 공개 후, 13년 전의 동영상을 찾아보는 이들도 많아 수호천사 상품도 광고와 함께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