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고 눈이나 비가 잦아 야외활동을 하기 쉽지 않다. 또 겨울방학을 맞아 장시간 집 안에서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도 많아졌다.
스트레칭은 낮은 기온 때문에 움츠러든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관절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줌으로써 외출이나 운동 중 부상 위험을 낮춰준다. 또 상체와 하체를 골고루 자극해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구로예스병원에서 사무실이나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내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한다.
1. 허리와 골반에 좋은 실내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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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설명(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2] 바닥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구부려 오른쪽 다리 위로 교차시킨 후 오른팔로 당긴다.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시선은 구부린 다리와 반대쪽을 향한다.
[3-4]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이 90도가 되도록 바닥을 짚어준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호흡에 맞춰 허리를 고양이 등처럼 둥글게 굽혔다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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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설명(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1-2] 바닥에 바로 누워서 왼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리고 6초간 정지한다. 발끝은 몸쪽으로 향하게 하고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식으로 5~6회 반복한다.
[3] 바닥에 바로 누워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세워 다리 사이로 공을 잡고 유지한다.
[4] 바닥에 바로 누워 양발과 양손은 바닥에 밀착 상태로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