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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구성원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그를 통한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플래닛엑스(Planet X)'가 운영 1년 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사업 런칭을 위한 금액적 지원은 물론 사내 유관 부서와의 전폭적인 협력과 필요 인원에 대한 지원 등, 구성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아이디어를 사업현실화 시키기 위한 전사 차원에서의 모든 지원을 제공하는 등 구성원들의 제안이 독창적 사업으로 충분히 성장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다.
광고주는 자신의 매장 주변 500m 내에 위치한 고객들에게 매장의 홍보전단 및 할인 쿠폰 등을 지도, 배너, 게시판, 텍스트 등 최적화 된 형태로 노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홈페이지가 없는 지역상권의 광고주들 에게는 매장 소개 및 실시간 이벤트 진행이 가능한 모바일 홈페이지도 무료로 제작해 주고 있다.
'아이마그넷(www.imagnet.com)'은 이미지를 결합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가나아트 등 국내 주요 미술 갤러리와 계간 그래픽 등 전문지, 디블로, 타이니빅 등 유명 디자인 커머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미술, 디자인, 일러스트, 사진, 패션, 건축/인테리어 등 6개 카테고리에 4만 5천여 점의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는 직접 이미지를 올리거나 웹상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스토리'는 이미지와 이야기가 결합된 형태로 이미지가 갖고 있는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관련한 폭 넓은 지식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대림미술관 김신 부관장,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 작가 등 미술, 디자인계의 오피니언 리더 약 100여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들이 제공하는 800여 편의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플래닛엑스는 지금까지 1년여 동안 5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구성원 평가를 통과한 10건의 아이디어가 사업구체화와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어라운더스'와 '아이마그넷' 외에도 고해상도 기상정보 플랫폼과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등 2개 팀이 최종사업화 단계에 돌입해 연내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SK플래닛은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뿐 만 아니라 기존 사업과의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들도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신선하고 수준 높은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플래닛엑스를 통해 제안되고 있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SK플래닛만이 가진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