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1기 이순우 선수, 영예로운 은퇴식 열린다.

기사입력 2013-01-31 14:07


경륜 1기 이순우 선수, 영예로운 은퇴식 열린다.

무려 18년간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명예롭게 은퇴하는 경륜선수가 있어 화제다. 바로 1기 경륜선수인 이순우 선수(47)가 주인공이다.

경륜이 태동하던 1994년 10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약 18년간 모두 989경주에 참가해 107승을 거두며 벨로드롬을 누볐던 이순우는 오는 2월 3일 광명 스피돔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경륜선수가 은퇴식을 갖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며 "이순우 선수는 우수경기인상과 모범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선수생활로 경륜발전에 기여해 은퇴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은퇴식은 2월 3일 13경주 종료 후 스피돔 인필드내에서 공로패와 꽃다발 증정, 은퇴소감 인터뷰, 고객 고별인사 등의 순서로 열린다. 이순우 선수는 은퇴 후 경륜후보생 지도자로 발탁돼 경륜 훈련원에서 경륜 노하우, 프로로서의 마음 자세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순우


경정 개장 이상무, 종합 예행연습 실시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월 6일 경정 개장에 앞서 성공적인 경주개최와 운영을 위해 경정 종합예행연습을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예행연습은 실전 경주와 동일하게 운영하여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고, 동계 교육훈련도 겸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팀워크, 체력훈련과 정신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정운영단은 예행연습 기간 동안 발매와 고객서비스, 경주장비와 시설 등 부서별로 개장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한다. 종합예행연습은 총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되며, 74명씩 총 148명의 경정선수가 참가한다.

본부 관계자는 "실제 경주와 동일하게 진행되는 이번 경정 종합예행연습과 동계교육훈련을 통해 2013년 경정 경주운영에 만전을 기해 고객님들께 최고의 경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전반기 경정 선수등급평가 결과 나왔다.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13년도 전반기 경정선수등급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선수 등급은 A1, A2, B1, B2 등 4개 등급이며, 등급심사 대상인원은 등록인원인 154명, 심사기간은 2012년 7월 18~12월 27일이다. 변경등급 적용일자는 개장일(2월 6일)부터다.

평균착순점, 연대율, 평균사고점 및 출주회수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등급이 변경된 선수는 총52명이며, 승급과 강급이 각각 26명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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