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범죄피해자 자립 지원에 앞장선다

기사입력 2013-02-01 13:17


착한 기업 굽네치킨이 범죄피해자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희망도우미로 나선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www.goobne.co.kr)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범죄피해자의 취업 및 자립지원을 위한 '굽네치킨 스마일점'을 오픈 한다고 1일 밝혔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교육 등 굽네치킨의 전폭적인 지원과 법무부 등록 범죄피해자지원법인인 '한국범죄피해자지원 중앙센터'의 출자금으로 설립되는 '굽네치킨 스마일점'은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 5명이 직원으로 고용되어 직접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굽네치킨은 이번 '스마일점' 오픈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의 취업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매장의 운영 수익금 전액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에 재투자 및 피해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업식은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이사 외에 법무부 및 대검찰청 관계자, 연예인 홍보대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격려, 사업취지 및 운영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지엔푸드 홍경호 대표는 "이번 '굽네치킨 스마일점' 오픈으로 범죄피해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신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전국의 범죄피해자 및 소외 계층을 위해 이 같은 형태의 매장을 적극 지원,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에 87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굽네치킨은 가맹비?교육비?보증금?로열티 없는 4無정책으로 2012년 농식품부?aT 선정 우수 외식기업 우수상(대형 가맹사업자 부문)을 수상했으며 매월 김포지역 기초 생활 수급자?차상위계층 중고생 60명, 베트남 엔뚜이지역 아동 1000명 지원, 유소년축구단?비인기 스포츠 후원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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