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에서 생활밀접형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플래닛은 길안내 서비스(T맵)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서비스(T스토어, 멜론, 호핀)를 모두 제공하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기존 차량 관제제어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플래닛은 또 위치기반 생활정보 제공 서비스 '피캣(Pickat)'을 MWC에서 소개한다.
피캣은 음식?여행?놀거리 등의 트렌드에 밝은 사람들이 선택한 장소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사용자의 경험을 추가 및 공유할 수 있는 소셜 지역정보 서비스다. 기타 위치기반 지역정보 제공 서비스 들이 단순히 위치정보(POI) 중심으로 안내해 주는 수준에 그치는데 비해 테마와 추천을 기반으로 식당, 관광지, 모임장소 등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월경 싱가포르 에서 '피캣'의 글로벌 서비스 런칭을 준비중인 SK플래닛은 MWC를 통해 '피캣'의 글로벌 버전 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하고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 진출을 계획 중이다.
SK플래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NFC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티켓팅부터 주차, 입장, 경기정보, 결제까지 NFC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NFC스타디움을 선보인다.
'축구장'을 주제로 입구에서부터 주차, 티켓 구매, 경기장 입장, 스넥 구매 후 결제까지 일상 생활에서의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NFC가 적용된 스마트한 모바일 커머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핀(PayPin)'을 이용한 결제는 물론 SK플래닛의 NFC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 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