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열풍에 농심이 웃는다

기사입력 2013-02-27 17:17


최근 TV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짜파구리' 열풍에 농심이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

농심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와 너구리)' 조리법이 소개된 이후 18~23일 대형마트 3사에서 두 제품 매출은 전주보다 3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김성주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혼합해 만든 '짜파구리'를 선보였고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돼 화제가 됐다.

한편, '짜파구리'는 2009년 한 대학생이 자신의 블로그에 조리법을 소개한 이후 라면 애호가 사이에서 각광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 사진캡처=MBC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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