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대청소를 하는 등 집을 새롭게 단장하려는 주부들의 손길이 바쁘다. 또한 봄에는 이사를 계획하는 가구도 많아 집 단장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진다. 보통 거실을 꾸밀 때에는 커튼과 같은 패브릭 위주로 집 분위기를 바꾸지만, 주방의 경우에는 식기 또는 수납용기나 도마와 같은 주방용 액세서리 하나만 바꿔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제철 봄나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상차림, '행남자기 에블린 핑크'
행남자기의 본차이나 제품은 고순도로 정제된 순수 본애쉬(Bone Ash)를 50% 이상 함유하고 있고 백색도와 투광도가 매우 뛰어나다. 일반 도자기보다 3배 이상 강하고 가벼운 고품질의 행남자기 본차이나는 본애쉬 특유의 섬유질로 인해 보온성이 뛰어나 음식물이 잘 식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에블린 핑크는 실용적인 구성 또한 돋보인다. 밥그릇, 국그릇, 접시류, 타원볼 등 한식 상차림을 위한 기본 구성 외에도 파스타볼 등의 구성으로 서양식 상차림에도 좋은 구성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에블린핑크' 홈세트는 총 32pcs로, 일상적인 신혼부부의 2인 상차림뿐 아니라 5인 상차림까지 가능해 손님 맞이에도 좋다. 가격은 32pcs에 50만원대로 백화점 및 영업점 외 행남자기 온라인 공식 쇼핑몰(www.haengnammall.co.kr)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 봄 맞이 '냉장고' 정리, 용도에 따라 컬러풀 용기에 담으세요
깔끔한 냉장고 수납을 위해서는 빈도와 용도에 따라 냉장고의 각 칸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눈 높이의 선반에는 자주 꺼내 먹는 밑반찬 종류를 수납하는 것이 좋고, 당장 먹지 않거나 오래 보관할 음식은 냉장고의 위나 아래쪽에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용기에 보관일자를 기록하는 것도 식재료를 관리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타파웨어 브랜즈는 냉장기 플라워 세트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타파웨어의 냉장 전용 용기인 파스텔 톤의 냉장기 시리즈에 화사한 색감을 더한 것으로, 타파웨어 에코 물통의 옐로우, 오렌지, 그린, 블루의 4가지 컬러를 모티브로 하였다.
제품 구성은 기존의 주니어/미디엄/쿨 냉장기 세트에 2L 쿨 냉장기 2개를 추가하여, 실용성과 제품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 추가 구성된 2L 쿨 냉장기는 길이 감이 있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반찬 보관용으로 쓰임새가 많은 작은 용량의 주니어 냉장기는 기존 3개 구성에 1개를 더 추가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 따뜻한 색상의 파스텔톤 주방 액세서리 하나로 주방 온도 높이기
에너지를 자극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톤의 쿡웨어나 주방 액세서리는 실용성 외에도 그 자체를 주방에 두는 것 만으로도 장식효과가 강해 봄 기운을 느끼기 좋다.
마이크포밴 항균 물질이 첨가된 네오플램의 '항균 인덱스 도마 코디드'는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컬러와 사이즈를 구분한 3개의 도마로 구성돼 있다. 서로 음식의 맛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면마다 육류, 생선, 과일 등의 가이드 아이콘이 표기돼 있어 용도에 따라 쉽게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옐로우, 오렌지, 핑크톤의 컬러가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전달한다.
삼광글라스 '글라스온'의 '머그트리 세트'는 천연소재의 유리 머그컵과 머그컵을 수납할 수 있는 '머그트리'로 구성된다. 피치핑크, 애플그린, 아쿠아블루의 3가지 파스텔톤 컬러로 구성된 머그트리는 주방 한 켠에 두는 것 만으로도 한껏 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총 6개의 컵을 수납할 수 있으며, 나뭇가지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봄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봄을 맞아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