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는 세계팝업아트전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팝업아티스트 벤자하니가 한국 맥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벤자하니가 자사 맥주브랜드인 하이트 맥주를 마시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자하니는 하이트 맥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일 '세계팝업아트전'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오프닝 행사 후 가진 식사 자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회사측은 밝혔다.
호주 팝업아티스트 벤자하니는 전문 페이퍼 엔지니어이자 작가로서, 고급 팝업북과 감각적인 페이퍼 건축 조형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까또즈 등 브랜드와 작업을 진행했고, 패션 매거진, 유명 가수 앨범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세계적인 팝업 아티스트 벤자하니가 우연한 계기로 하이트맥주를 접한 뒤 한국 맥주 맛에 반해 한국을 방문하면 꼭 하이트맥주를 마셔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다고 들었다"며 "마침 이번에 세계팝업아트전시회 진행 차 내한하여 전시관계자와 함께 하이트맥주를 음용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5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세계팝업아트'전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팝업북을 비롯해 회화, 조형, 사진, 영상 등 총 4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