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트렌드로 '스칸디대디(Scandi Daddy)'가 주목 받으며 육아에 적극 동참하는 아빠들이 육아용품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 스토케, '벤츠유모차'에 이어 '아빠아기띠'로 돌풍 이어간다
● 백팩형 기저귀가방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는 아빠들이 늘어나면서 기저귀가방도 남성들의 기호를 반영하여 진화하고 있다. 유아외출용품 토탈 브랜드 포브는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팩형 기저귀 가방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려한 무늬를 지양하고 카키, 베이지, 핫초콜릿 등 스타일리시한 단색을 사용하여 아빠들의 외출용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기저귀 가방보다 30% 이상 가벼운 원단을 사용,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 초보 아빠를 위해 스마트젖병이 분유 적정 온도도 알아서 척척!
육아용품 브랜드 '토미티피'의 '클로저 투 네이처 센서티브 스마트젖병'은 초보 아빠들을 위해 아이에게 먹일 분유의 적정 온도를 알아서 찾아준다. 젖병 내부에 장착된 온도 센서가 모유 온도 37℃를 기준으로 파란색에서 핑크색으로 변화시켜 적정 온도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연주 스토케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최근 젊은 아빠들 사이에는 사회적 성공 뿐만 아니라 아기를 잘 돌보는 가정적인 모습까지 함께 갖춰야 정말 근사한 남자라는 인식이 퍼져있다"며 "앞으로 육아용품업계에 경제력과 스칸디 감성을 갖춘 젊은 아빠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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