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을 맞아 대표적 여름 별미인 열무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인 종가집에 따르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5월 중순부터 열무김치 판매량이 전달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소비량이 늘고 장마철이 다가오자 열무의 가격도 급 상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열무 1kg 도매 평균가(6/21 기준)가 1,380원으로 1개월 전(839원) 보다 64.4% 급 상승했다. 이는 1년 전(949원)보다 45.4% 오른 수치다.
종가집 문성준 팀장은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으며 필수 무기질이 알맞게 들어있어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다"며 "열무냉묵밥 등 열무를 활용한 여름 별미식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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