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살고있는 20대 여성이 피눈물을 흘린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보도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야리차 올리바라는 여성이 이달 초부터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이후 하루에도 수차례 그런 현상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병원을 방문했지만 의사들도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고작 통증을 완화하는 약만 처방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진은 "그녀의 증세가 희귀질병인 헤모라크리아의 가능성이 높다"면서 "아직 그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