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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컨셉의 감성형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애경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세계적인 미술관인 '빈센트 반 고흐 뮤지엄'과 라이센싱을 체결하고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생활용품에 반영한 '반 고흐 컬렉션'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반 고흐 컬렉션 추석선물세트에 삽입된 작품은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네덜란드 반 고흐 뮤지엄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상표 라이센싱 계약도 체결했다. 반 고흐 뮤지엄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기념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건립된 미술관으로 세계 최대의 반 고흐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다.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 2호에는 반 고흐의 '도비니 정원' 작품이 삽입된 샴푸 생활용품 세트다. 반 고흐가 평생토록 존경한 도비니 화가의 정원을 그린 '도비니 정원'을 삽입해 선물하는 이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메시지로 표현한 선물세트다. '너무나 좋아하고 숭배하는 화가들처럼 훌륭한 그림을 그리려고 했다'는 반 고흐의 다짐처럼 평소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부모님, 친지, 친구 등에게 전달하면 의미가 깊은 제품이다.
케라시스 반 고흐 리미티드 에디션, 반 고흐 Soap 에디션은 각각 반 고흐의 '아이리스'와 '해바라기' 작품이 삽입된 샴푸, 비누 생활용품 세트다. 두 제품 모두 사랑과 희망, 기쁨의 메시지를 상징해 다방면의 활용이 가능하다. 케라시스 반 고흐 Soap 에디션은 9개의 비누상자를 맞춰 반 고흐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퍼즐형식의 비누세트로 제작해 자칫 단순할 수 있는 제품에 재미요소도 부여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