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출 앞둔 이케아, 어린이침대 20만개 리콜
세계 최대 가구 유통업체 이케아는 어린이 침대 2종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케아측은 해당 제품의 경우 침대 프레임과 난간을 연결하는 쇠막대 부품이 부러질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상처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 배경을 설명했다.
이케아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부러진 경우는 지금까지 7건이 접수됐으며, 다친 사례는 아직 없었다"고 말했다.
리콜 대상은 어린이 침대 모델인 크리터(라벨 1114-1322)와 스니글라(라벨 1114-1318) 제품이다.
이케아는 이 제품이 전세계적으로 20만개가 팔렸으며, 문제가 발견된 해당 제품 소유자들에게 무료 수리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진출을 앞둔 이케아는 경기 광명시 입점을 둘러싸고 중소가구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오는 20일 예정돼 있던 착공식을 돌연 취소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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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리터 어린이 침대. 사진출처=이케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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