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 집을 꾸미고 사는 중국인 가족이 화제다.
화장실 집의 크기는 20평방미터(약 6평)이며 1년 임대료는 8000위안(약 145만원)이다.
그는 화장실 한 칸을 침실로 개조하고 다른 두 칸은 옷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소변기 사이에는 TV와 컴퓨터를 설치했다.
쥰린씨는 "윗층 화장실을 사용할때 마다 나는 소음과 여전히 남아있는 악취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축축한 공기 탓에 아이가 습진에 걸려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어서 돈을 모아 이사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재 중국 대도시는 극심한 주택난과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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