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리포터 가슴 노출..."시장님 당황하셨어요?"
캐나다의 한 시장이 인터뷰 도중 여성 리포터가 가슴을 노출하는 바람에 진땀을 흘렸다.
2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월터 그레이 캘로나시 시장이 라디오 방송 여성 진행자와 인터뷰 도중, 이 여성이 상의를 탈의해 가슴을 노출하자 당황했다.
이 진행자는 그레이 시장에게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가슴을 드러내는 일에 대한 견해를 묻는 인터뷰 도중 이런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 시장은 "어떤 여성이 캘로나시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활보한다면 누군가는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그러나 법을 어기지 않는 한 단순히 가슴을 드러냈다고 해서 처벌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그레이 시장은 인터뷰가 끝난 뒤 여성진행자가 권한 음료를 거절해 불쾌한 감정이 남아있음을 드러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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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텔레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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