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꼬만명태찜, 다양한 요리로 남녀노소 입맛 잡아

기사입력 2013-10-01 13:43



가을에 즐기는 제 맛 중 하나는 명태다. 특히 수분율을 70% 뺀 명태는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미식가들도 즐겨찾는 요리다.

그러나 명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장치봉의 맵꼬만명태찜' 브랜드가 거의 유일하다. 2008년 브랜드를 런칭하고 2010년 가맹사업을 진행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몸에 좋은 웰빙 요리이면서 중독성 강한 매콤함으로 마니아층도 크게 증가했다.

맵꼬만명태찜의 장점은 고소한 명태와 아삭한 콩나물, 특제양념이 어우러지면서 쉽게 모방할 수 없다는 점이다. 건강식품으로 이름 높은 명태의 효능까지 알려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퍼플오션을 만들어냈다. 맵꼬만명태찜의 대표 요리는 명태콩나물찜이다. 1인분 6,000원이라는 파격가다.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깔끔한 명태맑은탕과 얼큰한 국물의 명태매운탕도 6,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별미요리로는 명태식해와 부드러운 한방수육이 만난 명태식해수육과 고소한 꾼다리 명태를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졸여낸 매콤달콤한 명태간장조림 등이 독특하다. 한번 맛을 본 이들이라면 다시 찾게 되는 요리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수산물 문제와도 관련이 없다. 러시아 오호츠크 명태를 사용하는데다, 방사능 측정기로 본사에서 자체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명태를 제공하고 있다. 장치봉의 맵꼬만명태찜은 다양한 메뉴 개발과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2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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