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인 앵커뒤로 남성 성기가 노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체코 공영 텔레비전 방송사인 '체스카 텔레비제' 앵커가 오후 뉴스를 진행하던 중 그의 뒤편 모니터에 남성의 주요부위가 그대로 노출됐다.
이 장면은 당시 뉴스룸에 있던 직원들이 시청중인 한 프로그램의 화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체스카 텔레비제의 대변인은 "당시 직원들이 다른 방송사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었다"며 "공교롭게도 뉴스시간과 일치해 벌어진 해프닝이다"고 설명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