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불산가스 누출사고 대처법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3-10-09 15:17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가 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의 환경안전담당자 및 보험담당자 약 150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염·누출 사고와 위험관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위험 종합컨설팅 전문기업인 LIG엔설팅(대표이사 김호성)이 진행을 맡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규제 강화가 예상되는 환경오염 피해 관련 정책 현황과 수립 배경을 진단해보고 관련 사고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의 대응능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시간여 간 이어진 본 세미나에서는 환경오염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위험관리 방안, 화재·폭발 사고사례 통한 사고원인 분석 등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위험관리와 관련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LIG엔설팅의 박태경 본부장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 환경 유해물질 오염 및 누출사고 방지를 위한 기업의 위험관리 제도 수립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LIG엔설팅이 보유한 컨설팅 솔루션과 기술 네트워크들이 기업의 환경리스크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IG엔설팅은 2002년 설립된 기업위험 종합컨설팅 전문기업으로, 방재안전 및 업무연속성관리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보험관련 위험조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컨설팅

스킬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 물류분야 등으로 컨설팅 수행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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