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사 CBS4에 따르면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 고속도로에서 한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새끼 사슴을 치었다. 여성은 차를 세우고 새끼 사슴의 상태를 지켜보던 중 날아온 어미 사슴과 부딪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이 어미 사슴은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에 치이면서 그 충격으로 여성이 있던 방향으로 튕겨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미국 전역에서 사슴과 부딪히는 차량사고가 1년에 150만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