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인정받으려면 업무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처세 능력도 필요하다. 실제로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에서 처세술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다'(15.2%), '인사 잘하기 등 기본을 지킨다'(12.8%), '적도 친구도 없다는 오픈마인드를 갖는다'(10.7%), '튀지 않고 항상 중간을 유지한다'(8.5%), '직장 내 대세인 사람과 친해진다'(5.1%), '힘든 일도 끝까지 참아낸다'(4.9%), '남에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4.5%), '부정적인 감정을 내색하지 않는다'(4%), '회식, 모임 등에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3.3%) 등의 순이었다.
본인의 처세능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자들은 그로 인해 '회사 생활 스트레스가 가중되었다'(56.7%, 복수응답),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끼게 되었다'(39.9%), '힘든 일, 궂은 일이 늘어났다'(26.5%), '업무 능력을 평가 절하 당했다'(26.1%), '동료들과의 관계가 나빠졌다'(19.8%)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