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딸 4명을 성인영화 출연시킨 엽기 부모

기사입력 2013-10-21 15:37


돈을 받고 미성년자인 4명의 딸을 포르노에 출연케 한 인면수심의 부모가 법정에 섰다.

딸들의 나이는 17, 15, 12, 5세여서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지역방송국 WATE-TV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에 기소된 엽기 부모는 돈을 받고 4명의 딸들을 성인영화 업자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딸들은 미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어른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증언했다.

검사측은 부모 모두 마약에 찌든 상태였으며 성인영화 업자에게 받은 돈으로 그 비용을 충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해 발견된 딸들의 상태는 심각했다. 대부분 피부염을 앓고 있었으며, 몸에 이 등이 득실됐고 치아는 모두 썩어 구멍까지 나 있었다.

한편,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악마와 다름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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