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여자 승무원 11명이 옷을 벗은 이유...

기사입력 2013-10-24 14:12


항공사 여자 승무원들이 '누드 달력'을 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일랜드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여자 승무원 11명이 자선 모금 마련을 위해 2014년 달력을 제작했다는 것이다.

라이언에어측은 "10대 암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2014년 달력을 판매한다"며 "8만5000파운드(약 1억5000만원) 모금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8년 처음 승무원들이 누드 달력을 제작해 기부금 마련을 해 왔으며 누적 모금액이 60만파운드(약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여성의 성을 이용한 항공사의 자극적인 마케팅'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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