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50대 남성이 성관계를 맺기위해 만난 여성이 다름아닌 며느리였다는 기막힌 소식이 전해졌다.
둘은 서로 누군지 모른채 얘기를 나누다 성관계를 맺기로 하고 한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당시 왕씨의 아들이자 여성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채팅하는 게 수상해 채팅방을 몰래 대화방을 열어봤고 다른 남성과 성적인 얘기를 나눈 것을 보고 미행하기로 했다.
둘이 만나기로 한 날 여성이 호텔 방문을 노크했을 때 왕씨와 여성은 깜짝 놀랐다. 다름 아닌 시아버지와 며느리. 여성은 혼비백산해 도망쳤지만 호텔 로비에서 이내 뒤따라온 남편에 잡혀 폭행을 당했다. 놀라 뒤에 서있던 왕씨도 아들에게 맞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