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사가 무기계약 직원들을 정규직 6급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별도직군이나 직급신설이 아닌 기존 정규직체계 편입은 이번 외환은행이 첫 사례다. 김기철 외환은행 노조 위원장은 "이번 합의는 앞으로 외환은행 전 직원이 한 길로 동행한다는 의미"라며 "차별 없는 은행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의 무기계약 직원은 영업점과 본점의 로즈텔러와 별정직원 등 약 2,000여명 규모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