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존 ICL의 단점을 개선한 아쿠아ICL이 국내에 도입되었다.
우리 눈에는 방수라고 하는 내부영양(산소, 포도당)을 공급하는 물이 흐른다. ICL은 방수가 원활하게 흐르게 하기 위하여 홍채에 직접 절개를 해야 하며, 이후 7~10일이 경과해야만 안내렌즈 삽입술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에 홍채절개술로 인해 생기는 안압 상승, 흰줄 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구 내에 삽입된 렌즈가 수정체와 접촉하여 생길 수 있었던 백내장, 녹내장의 발생가능성 또한 낮출 수 있어, 가장 완성도 있는 시력교정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결과, 7~10일 정도의 수술기간이 필요했던 기존 ICL과는 달리 아쿠아ICL은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당일에도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쿠아ICL은 전문성을 갖춰 실력이 입증된 의료진에게 받아야 성공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 권재수 원장은 "라식, 라섹수술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아쿠아ICL의 도입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아쿠아ICL은 의료진의 수술경력이 수술결과를 좌우하게 되므로, 수술 전 반드시 의료진의 수술횟수 등의 수술경력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 원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ICL international leading group(ICL 국제 선두 그룹)에 선정됐다. 권 원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의료진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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