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광고에 웬 에어버스 비행기 게재?

기사입력 2013-11-23 20:40


미 보잉사가 신문에 광고하면서 경쟁사인 에어버스사의 여객기 사진을 게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3일 교포언론 조이시애틀에 따르면 보잉이 신형 777X를 워싱턴주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주 의회에 교통개선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며 시애틀타임스에 게재한 전면광고에 실수로 에어버스 사진을 게재했다.

시애틀상공회의소는 지난 20일 시애틀타임스에 '워싱턴의 미래(The Future of Washington)'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게재했지만 광고도안에 보잉이 아닌 에어버스 항공기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상공회의소 대변인은 "황당하고 몸둘 바를 모르게 만든 실수"라고 해명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조이시애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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