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호주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염산으로 시체를 녹인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는 "절대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다"며 "아내가 포크로 내 손을 찔러 정당방위 차원에서 그녀를 밀었는데 부엌 바닥에 넘어져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60리터의 염산을 구입해 대형 쓰레기통 속에서 아내의 시신을 용해했다며 시신 훼손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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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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