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된장녀? 5시간 쇼핑에 남친 투신자살

기사입력 2013-12-10 17:30


여자친구와 쇼핑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투신 자살했다.

중국 장쑤성 쉬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38세 남성이 투신해 숨졌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와 이미 5시간 동안 쇼핑을 했으며 여자친구가 한 군데 더 들르자는 얘기를 하자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들은 이미 양손에 옷과 신발이 든 가방을 가득 들고 있었다.

또다른 쇼핑객은 "여성이 남성에게 구두쇠라고 욕을 했고 크리스마스를 망치려고 드느냐며 따졌다"고 전했다.

말다툼하던 이 남성은 쇼핑백을 바닥에 던져버리고 쇼핑몰 발코니에 올라 7층 높이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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