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37개 사회복지사업을 새로이 선정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함께 움직이는 세상' 만들기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9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를 통해 '2014년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작년 공모사업 44개 기관 중 우수기관 8개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독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은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현대차와 사회복지단체가 힘을 합하는 기업 사회공헌의 대표적 성공사례"라면서 "최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계층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이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역점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05개 사업에 지원을 펼쳤으며, 지원 금액은 40억 원에 이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