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증상으로 꼽히던 무릎 인대 손상은 최근 젊은 20~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무릎 건강에 무리가 오기때문이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장시간 앉아있다 일어날 경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무릎 통증을 느끼게 된다면 더 악화가 되기 전에 미리 병원에 방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먼저 무릎 손상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CT, MRI, 초음파, 혈액, 관절핵, 골밀도 검사 등 상태에 따른 정확한 검진을 통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와 관련, 화인통증의학과의 최도영 원장은 "관절과 관련된 통증질환의 상당수는 관절 자체의 문제보다 관절 주위 힘줄 또는 인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주위 힘줄이나 인대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가벼운 활동이나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게 되어 더욱 더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수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 된 약을 처방하여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라센텍스(관절DNA) 주사는 통증완화 재생치료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플라센텍스 주사는 연어의 정액에서 PDRN 성분을 추출하여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직접 주사를 하는 치료법으로 DNA의 생성과 합성에 관해 그 효과가 탁월하다"고 주장했다.
인대관리를 위해서는 적정한 운동과 체중유지는 필수이며, 골다공증의 예방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좌식생활 보다는 입식생활을 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에 좋은 우유와 뼈째 먹는 생선, 치즈, 요구르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 청어,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등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문의(02-473-4393).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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