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문 편집숍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어라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커피 브랜드로 원두, 머신 등 한 곳에서 커피에 관한 모든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커피 전문 편집숍이다.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어라운지(ArounZ)' 오프라인 매장은 취급 품목이 5천여 종에 달하며 온라인 쇼핑몰 '어라운지몰(www.arounz.co.kr)'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품 구매 이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커피 로스팅부터 시음, 커피 교육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는 물론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최고의 커피 맛을 추구하는 바리스타 등 전문가, 나만의 개성 있는 커피를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 등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커피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전 세계 국가의 초콜릿을 한 곳에 '베키아 에 누보'
웨스틴조선호텔 '베키아 에 누보'는 개인 취향에 따라 세계 각국의 초콜릿을 살 수 있는 초콜릿 전문 편집숍이다. 이 초콜릿 숍은 나라별, 취향별로 다양한 초콜릿 브랜드와 종류를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 장인의 손길을 중시하는 고객, 브랜드를 중시하는 고객 등 취향에 따라 초콜릿 브랜드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초콜릿 브랜드는 세계 미식 초콜릿의 표준인 벨기에의 '베노아 니앙'부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메데이', 쇼콜라티에 프랑소와 프랄뤼가 만드는 프랑스의 '프랄뤼', 미국의 '추아오 쇼콜라티에' 등 4개국의 4개 브랜드 90여종을 구비하고 있다.
▲클릭 한번에, 소문난 동네 빵을 우리 집으로 '헤이브레드'
이러한 편집숍은 온라인에서도 활성화되고 있다. 신선한 빵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온라인 전문 빵 편집숍' 헤이브레드는 뛰어난 맛으로 입소문 난 동네 유명 베이커리들의 베스트셀러 빵을 클릭 한번으로 맛볼 수 있다. 빵의 생명인 신선함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들리치몬드, 브레드피트, 피터팬, 롤링핀 등 8개의 유명 제과점의 빵 90여종을 공급하고 있으며 잼, 디저트등 관련 상품도 함께 판매 중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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