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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인도 델리에 두번째 초코파이 공장을 건립한다. 19일 현지 주지사, 주인도 대사, 인도 법인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기공식을 갖는다.
롯데 초코파이가 인도시장에서 큰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화라고 할 수 있다. 인도 문화에 맞춰 동물성 원료인 머시멜로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초코파이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04년 국내 식품 기업으로 가장 먼저 인도에 진출하여 현지 제과업체인 패리스사를 인수, 롯데인디아로 회사명칭을 변경하고, 인수 당시 200억원대에 머물던 매출을 2013년 1천억원대로 성장시켰다.






